[고양신문] 젊어진 춤, 활짝 열린 무대 ‘고양국제무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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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도·고양시 지역대표예술축제
9월 10~12일 아람누리 새라새극장
신진 총 8팀 선정, 국제 진출 지원도
무용제 참가작도 추천 아닌 공모로 전환
고양국제무용제 무대에 오르는 유나이티드핑거스의 'DASH' 한 장면. 신진 안무가 발굴 플랫폼 '도파민' 선정작 중 하나다. 고양국제무용제 제공[고양신문] 고양국제무용제가 젊고 열린 축제로 변신한다. 신인 안무가를 발굴해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초청 방식으로 선보이던 기성 안무가들의 공연작도 공모를 통해 선정하면서 참여의 문을 넓혔다.
임미경 고양국제무용제 총연출은 “고양국제무용제가 2026 경기도·고양시 지역대표예술축제로 선정된 의미를 가장 값지게 이어가기 위해 기성 안무가 중심이던 무대의 문턱을 낮추고, 젊은 예술가들이 도전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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